스토리 인 스페이스

영등포구 문래동 화재6월 7일 오후 3시경 문래동 소재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현재까지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되어인근 도로에 대한 통제가 내려져 있으며주변 주민들에게는 창문을 닫고 외출을 삼가하라는 긴급문자가 발송되었다고 합니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는일신기술개발, 서울질화와 같은 소규모의 공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신당동 화재 - 상명빌딩 (상지빌딩)6월 3일 오전 9시경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의 한 근린생활 시절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를 발령하여소방장비 22대, 소방인력 115명을 투입하여 진화하였습니다. 이번 화재로 60대 여성은 사망, 60대 남성은 전신화상을 입어 국립중앙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다른 직원 3명도 부상을 당했으며, 진화를 하던 소방대원도 안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남자와 여자가 다퉜고, 남자가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냈다""급여 문제로 사장과의 다툼이 있었다"는 진술에 따라 경찰은 방화의 가능성에 대해서 염두해 두고정확한 화재의 원인은 정밀감식을 통해서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화재 현장 사진상으로 나타난 건물의 외형적 특징으로 미루어지하철 ..

교사 폭행 수원 중학교는 어디5월 30일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한 중학교에서체육시간에 교사의 지도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고 야구 방망이로 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있었습니다.해당 교사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으며경찰은 해당 학생을 특수 폭행으로 입건하여 조사 중입니다. 방송 상에서 보여주는 자료화면의 중학교의건물 도색, 차양막 색상등을 보면유사한 중학교가 존재하는데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에 위치한 산남 중학교 입니다.

산본동 상가 주택 화재 - 거래처 포차6월 2일 오전 8시경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의 한 2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2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하였습니다.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2층 주택에는 2명이 거주하고 있었으나 화재 당시 부재중이였다고 알려져 있으며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화재가 발생한 상가는화재 현장 사진 속 주변 상가로 미루어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금정 파출소 인근의 거래처 포차로 추정됩니다.

천안 공장 화재 - 일렉스5월 31일 저녁 천안 서북구 신두리 소재의 전자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소방당국은 공장 2층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하여3시간여 만에 진화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건물 2층의 2,000㎡와 설비 16대가 불에타12억여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해당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현장 사진 속의 건물 특징을 미루어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에 위치한 일렉스로 추정됩니다.

인천 서구 가정동 싱크홀 5월 31일 오후 3시경 인천 수거 가정동 서곶로에서 지름 1m, 깊이 1.5m 싱크홀이 발생되었습니다.지나가는 행인에 의해서 신고되었으며신고를 받은 즉시 응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였으며이로 인한 차량 파손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까지 해당 싱크홀의 발생 원인은 하수관로 노수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입니다. 해당 싱크홀이 발생된 위치는현장 사진상 보이는 육교 및 주변 건물로 미루어한신그랜드힐빌리지 아파트 앞 도로로 추정됩니다.

남양주시 다산동 싱크홀 위치5월 27일 오후5시경주변을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싱크홀이 신고되었습니다.해당 싱크홀의 크기는, 지름 1.2m , 깊이 1.5m 로, 28일 긴급 복구되었습니다. 해당 싱크홀이 있는 위치는 평소 통행량이 적은 도로여서싱크홀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싱크홀 발생원인은 도로 양 옆에 설치된 빗물받이 배관과도로 중앙 우수관겨 연결 지점의 과도한 하중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싱크홀이 발생한 위치는 남양주시 다산동 의정부 지방법원 남양주 지원 인근의 도로로경의 중앙선 경로 부근이오니인근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청라동 상가 화재 어디5월 24일 저녁 9시 경인천 서구 청라동에 소재한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화재는 10분 만에 진화되었으며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상가 내에 있던 10여명이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13층 상가건물 중 3층 상가의 계단실의종이더미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가 발생한 상가의 위치는화재 현장 화면 속의 건물 특징을 미루어청라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의 상가 건물로 추측됩니다.

아동학대 국공립 어린이집은 어디5월 24일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아동복지법 위반 협의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 2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이는 지난 2월 JTBC 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른 진행 사항입니다. 최초로 목격된 것은 12월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아이의 아버지가 3살 장애 아동이 어린이집 교사로 학대당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이며이에 따라 경찰이 압수한 어린이집 내부 CCTV를 통해서 3달간 70여차례의 학대 장면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이에 따라 해당 교사 2명에 대한 소환조사의 시작을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에서 알리게 되었습니다.경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 2명 외에도 원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피해 아동은 학대로 인한 후유증으로 재활센터를 다니고 있으며..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학교 - 제주 중학교제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근무하던 40대 교사가 학교 내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경찰은 이날 새벽 0시 46분께 실종 신고를 접수하였고 신고에 따라 수색하던 중 학교 내 창고에서 시신을 발견하였습니다.현장 조사 결과, 교무실에서 유서로 보이는 것을 발견함에 따라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학교 관계자 조사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과거 학부모와의 상담 과정에서 마찰을 빚었으며휴대전화를 통해서 항의 전화를 받아왔다고 밝혀졌으며이러한 내용이 유서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해당 소식을 들은 전교조 제주지부는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였습니다. 교사들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이라던지학부모들의 도를 넘은 항의에 대해서..